안녕하세요. 서울시립강북아이윌센터에서는 온라인으로 유해사이트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인터넷 지킴이 활동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.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신청바랍니다.
1. 대 상: 대학생 및 지역주민(성인)
2. 내 용: 인터넷 유해 사이트 감시 및 신고활동
(음란사이트, 사행성사이트, 폭력사이트 및 기타 청소년 유해사이트)
3. 모집인원: 10명 내외
4. 신청기간 : 2015년 2월 5일(목) 09:00 ~ 2월 11일(수) 18:00 한
- 선발은 선착순 접수 및 서류 검토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.
- 선발된 분께는 2월 13일 18:00시 이전에 개별 연락을 연락드립니다.
5. 활동기간: 2015년 2월 ~ 12월
6. 오리엔테이션: 1차 - 2015년 2월 28일(토) 10:00~12:00
2차 - 2015년 11월 29일(토) 10:00~12:00
7. 운영방침
- 인터넷 지킴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대상을 중심으로 활동자격이 부여 됩니다.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참여가능하신 분만 지원바랍니다.
- 온라인을 통해 유해사이트를 감시 및 신고하며, 신고방법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홈페이지(http://www.singo.or.kr)의 인터넷 파랑새 프로그램 및 인터넷 주요포털 신고기능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.
- 활동기간 중 상시 유해사이트 신고 및 처리결과를 JPG파일로 캡쳐, 저장하여 'I will 센터 홈페이지-지킴이활동방'에 게시합니다.
- 신고 및 처리 완료가 확인된 건에 한하여 1건당 2,500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, 활동비는 분기별 본인의 계좌로 입금됩니다. 단, 활동비는 일인당 한 달에 최대 20건의 활동만 인정되며 유형별(음란, 사행, 폭력, 기타)로는 최대 10건이 인정됩니다.
- 활동비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이 가능하며, 예산 부족 시 활동비가 미지급될 수 있습니다. 활동비로 지급되지 않은 활동에 대해서는 신고 5건당 봉사활동 1시간으로 인정해드립니다.
- 예를 들어 음란 15건, 폭력 9건을 신고했을 경우, 활동비는 음란 10건, 폭력 9건만 인정되며, 음란 신고 초과 5건에 대해서는 봉사활동 1시간으로 인정이 가능합니다.